멜리데 섬에 오르며 일어난 하나님의 역사
jk | 2021.02.16 03:38 | 조회 103
날짜: 2021-02-14   설교자: 이종길목사   본문: 사도행전 28:1-10
  1. 우리가 구조된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2. 비가 오고 날이 차매 원주민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3. 바울이 나무 한 묶음을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으로 말미암아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4. 원주민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매달려 있음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조를 받았으나 공의가 그를 살지 못하게 함이로다 하더니

  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6. 그들은 그가 붓든지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로 기다렸다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이켜 생각하여 말하되 그를 신이라 하더라

  7. 이 섬에 가장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가 그 근처에 토지가 있는지라 그가 우리를 영접하여 사흘이나 친절히 머물게 하더니

  8.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워 있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9.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10. 후한 예로 우리를 대접하고 떠날 때에 우리 쓸 것을 배에 실었더라


멜리데 섬에 오르며 일어난 하나님의 역사

(성경: 사도행전 28:1-10)

 

 

지난 주일 우리는 바울이 죄수의 몸으로 로마로 압송되는 과정에서 유라굴로 광풍을 만난 사건을 상고했습니다. 바울은 광풍 속에서도 기도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 배 안에 있던 276명의 사람들을 살려냈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에는 배가 멜리데 섬에 도달하여 섬 안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을 함께 살펴보며 은혜를 받겠습니다.

 

 

1우리가 구조된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바울이 탔던 배는 14일 동안 광풍을 만났습니다. 광풍은 미친 듯이 배를 흔들었고, 알 수 없는 방향으로 끌고 갔습니다. 선원들은 배가 어디로 가든지 자신들의 목숨이 살아나기만을 간절히 소원했습니다. 그러다가 도착한 곳이 멜리데 섬이었습니다. 놀랍게도 멜리데 섬은 로마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광풍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광풍을 만났을 때 목숨만이라도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응답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성도님들이여! 광풍을 지날 때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항상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3-5바울이 나무 한 묶음을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으로 말미암아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원주민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매달려 있음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조를 받았으나 공의가 그를 살지 못하게 함이로다 하더니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바울과 276명의 사람들이 살아서 멜리데섬에 들어갔을 때 비가 오고 날씨가 차가왔습니다. 원주민들은 동정을 하여 불을 피우고 땔 나무를 주었습니다. 바울이 나무를 불에 넣을 때 그 속에서 독사가 튀어나와 바울의 손을 물었습니다. 원주민들은 바울이 자신의 죄 값으로 갑자기 쓰러져 죽을 알았으나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을 보며 그를 신이라 하며 놀라워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에 큰 시험이 지나면 또 다른 시험이 다가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에벤에셀의 하나님이십니다. 성도님들이여! 시험을 만나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전능하신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하며 시험을 이기십시오! 그리고 나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내십시오!

 

 

8-10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워 있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후한 예로 우리를 대접하고 떠날 때에 우리 쓸 것을 배에 실었더라

 

바울은 독사에게 물려도 죽지 않고 살아서 지켜보았던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 후 바울은 보블리오의 부친이 앓고 있는 열병과 이질을 안수하여 낫게 했고, 다른 병든 사람들도 낫게 했습니다. 바울은 어디를 가든 그곳 사람들에게 절실한 필요를 채워주는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 기도해서 배안에 있던 승객을 살렸습니다. 멜리데 섬에서는 원주민들의 질병을 고쳐주었고, 복음을 전해서 영혼을 살렸습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살면서 가장 보람된 것은 주님의 이름으로 이웃을 살리는 것입니다. 나의 삶을 하나님께 드려서 이웃의 육신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성도가 복이 있습니다. 성도님들이여! 가지고 있는 것을 하나님께 드려 교회와 이웃을 살리는 성도가 되십시오!

 

 

말씀을 맺겠습니다.

 

바울의 삶은 위기의 연속이었습니다. 바울은 위기 속에서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경험하고, 자기를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귀중한 삶을 드려 교회를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복된 삶을 살았습니다.

성도님들이여! 우리의 삶은 주의 것이고, 주님께서 맡겨주신 것입니다! 위기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십시오! 우리의 삶을 주님께 드려 영혼을 살리며, 주님을 기쁘게 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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