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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축복과 저주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jk | 2016.07.02 23:09 | 조회 6603
날짜: 2016-7-3   설교자: 이종길목사   본문: 신명기 5:8-10
  1.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2.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3.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축복과 저주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성경: 신명기 5:8-10)

 

삶의 태도가 축복과 저주를 선택합니다.

오늘 읽은 본문에서 하나님은 우상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고, 섬기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우상에게 절하는 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진노가 자손 삼,사대까지 이르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면 자손 천대까지 은혜를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상을 만들어서 저주를 받든지 아니면 우상을 만들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계명을 지키어 복을 받든지 그것은 그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축복과 저주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오늘은 7월 첫째 주일입니다. 2016년도의 6개월이 지나고 남은 6개월을 시작하는 주일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성도님들께서 무엇을 선택하며 살았습니까? 성도님 삶의 태도가 나머지 6개월의 삶을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좋은 선택을 하십시오! 선택에는 책임과 결과가 따름니다. 성도님이 한 선택이 축복과 저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무엇을 선택하고 살고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사람은 태어나서 사는 동안 끊임없이 선택을 합니다. 어떤 부모들은 자식이 원하는 것을 곧 나의 선택으로 삼습니다. 어떤 사람은 직장에서 상사의 힘에 굴복하여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무엇에 이끌려 선택하고 있는지 깨닫아야 합니다. 믿는 성도들의 선택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영에 인도받는 선택이 있고, 죄와 악한 영에 이끌리는 선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옳바른 선택하며 살고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저주를 선택하지 않고 축복을 선택하기 원하십니까?

건강하게 살고 싶다고 해서 건강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 삶이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아직 내 안에 남아 있는 죄의 세력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7:8에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한탄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죄와 사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찾았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8:2) 내가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내 안에 들어오신 성령으로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령으로 죄를 이기고 축복을 선택하기 위해

(1) 예수님을 믿고 오직 예수님으로 죄를 이기며 사십시오.

(2)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기쁨과 권세를 누리십시오.

(3) 성령님과 교통하며 말씀 안에서 묻고 행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말씀을 맺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이여! 성도님은 무엇을 선택하며 살고 있습니까? 축복을 선택했지만 삶이 행복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축복을 얻기 위해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기쁨과 권세를 누리고 있습니까?

항상 성령의 감동을 받으며 말씀 안에서 묻고 행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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